고향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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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국 [petertel]
2001-03-14 ㅣ No.739
†찬미예수님
사순절에 틈을 낸
엊그제 다녀온 고향마을
아직 충격인가 아무도 말없네
조금씩 준비하면 그리고
하루반나절만 잘 참으면
더 좋은 시간 될텐데
부활을 준비하는 뒤풀이는 각자의 몫이라고 하지요?
은혜로운 사순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베드로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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