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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순례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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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rapha1004] 쪽지 캡슐

2000-09-05 ㅣ No.623

조용히 주님의 향기 느끼면서

 

주님께서 주신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간다면

 

무척 행복할것 같아요~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조용히 기도하렵니다

 

                     - Raphael -

 

언제나 그랬듯이 당신의 품안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세상의 모든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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