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RE: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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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완 [matteo09077] 쪽지 캡슐

2001-02-13 ㅣ No.1853

우-띠! 칭찬인게야, 욕 인게야!
암튼,난중에 이슬과 보리음료와 함께 난상토론을 해야 하겠군,류군!
글구,
J를 사이에 놓고 차지하려는 그대의 간교한 음모를 조강지부의 입장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음이로다.
그러나,음모는 용서할수 없으나,
J를 그대가 원한다면 님을 위하여
물러날 용의가 있으니 ..........(흑! 흐으윽~)
5년 보다 많은 긴 시간도 잘 견디어 왔는데,
이정도의 아픔이야 못 견디겠느뇨?

 

예고편을 보았다함은 최근에 영화를 보았다 함인뒤?
뭔 영화를 누구와 보았을꼬?_
호기심을 자극케 하는구랴!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잘 보도록 해라. 후회는 엄쓸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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