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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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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cellsi] 쪽지 캡슐

1999-06-06 ㅣ No.371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임마누엘 송 미경 율리안나입니다.

이번주 연주가 두번이나 있은데다가..목요일 연주가 좀 힘들어서..

금요일 정팅인줄은 알았지만...참석을 못했습니다.

 

아래 미카엘 형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반짝정팅이 되지말아야죠..당연히..

 

그리고 정신부님께서 오셨는데....정말 아쉽네요..

힘드신 일 맡으신 정신부님위해 기도 한번 못 드렸네요.(죄송하구요..)

 

다음주부턴 열심히 참여할께요..

그나저나.. cellsi 는 난데...누가 제 이름을 맘대로 썼나요? (표절시비?)

 

그리고 미카엘 형제님. 아래 상현 요요님한테 나이얘길 하셨는데....

어디...언제나 20대중반일거 같죠?  흥~ 치~ 피~

 

그리고 천리안에서 제가 쓰는 대화명이 야옹~^ 이거든요?

아래 쥐가 참 이쁘네요. (얌냠 쩝쩝~~)

 

괜히 말이 길어졌군요. 암튼 다음주 금요일에 많은 분들 뵙길 바라구요...

참참..12시가 너무 늦다고 11시로 하자는 상현님의 의견이 있었는데..저도

12시보다는 11시가 좋은거 같네요.

내일. 아니 오늘 사람들에게  알릴께요.

 

이따 7시미사때 뵙겠습니다.

 

 

                        야옹~^......정팅 참석못해 죄송한 첼시 율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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