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인쇄

전혜원 [annaj73] 쪽지 캡슐

2000-03-02 ㅣ No.1183

겨울을 지나는 사람은 누구나 봄을 기다립니다.

그 중에서도 당신이 기다리는 봄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봄은 사랑입니다.

봄과 함께 사랑이 당신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3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