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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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meinu]
2000-01-07 ㅣ No.28
오빠 엠 수연이요...
오빠 득녀소식 어제 들었답니다.
오빠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언니도 건강하시죠?
애기도 건강하구요?
후후후...
하느님이 주신 선물...
이쁘고 건강하고...하느님이 사랑하는 딸로 이쁘게 키우세요.
얼마전 오빠의 아기나올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좋아하던 모습니 기억나네요.
이젠...너무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리겠네요...
오빠 정말 추카 드려요.
글구...공주님 빨랑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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