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성서못자리 나눔터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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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inlife] 쪽지 캡슐

2007-12-12 ㅣ No.38

 
 
 
 
 
성서못자리 나눔터 종강식이 지난 12월9일에 있었습니다.
젬마 수녀님 위풍당당하시죠~
 
 
 
 
 



  남성 요한반   수료증을 대표로 받고 있습니다.
 
 
지역장이 되신 파비아노형제님~
내년에도 꼭 부탁드립니다.
 
 
 
 
 
 
 

 
남성 마르코반 수료증을 대표로 받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묵상으로
우리 가슴을 따듯하게 해주는
라우렌시오 형제님~
늘 건강하세요.
 
 
 
 
 
 
 
 

 
 
개근상을 받고 있습니다.
 
수녀님이 부끄러우신가 봐요.
늘 말씀이 없으신 한의사 선생님~
더욱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은 못자리 식구들~
헤쳐있다 모이니까 반갑지요!
 
 
 
 
 
 
 
 
 
 
못자리 봉사자들 !
야무지고 예쁘지요~
 
봉사자가 부족해서 외부에서 2분이나 초빙했습니다.(왼쪽 자매님)
형제님은 못오셨구요.
 
앞으로  봉사자가 많이 탄생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고백성사를 주시고
조금 늦게 주임신부님께서 왕림하셨습니다.
 
 
 
 
 
 

 
 
신부님의 한 말씀~
 
성서공부를 하며  자기 만족에 빠지지 않도록 당부 하셨구요, 
격려의 말씀도 하셨어요.
 
저희가 어렵고 힘들때 마다
신부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그래도 말씀공부하는 분들이
 순명을 잘 하더라구요.
 
 
 
 
 
 



 
 
그동안 공부하며 느낀 체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남성 마르코반의 유일한 홍일점 루시아 자매님~
 
내년에도 열심히 해주세요
아마도 저녁반은 제가 못할 것 같아요.
 
 
 

 
 
 

 

 
 
 
성서못자리 가족 여러분~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열심히 공부하며
하느님 보시기 좋은 모습으로
새롭게 변화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해요.
 
더욱 많은이들이
말씀에 맛들이도록
 그리스도의 향기를  이웃에게 퍼뜨려 주세요. 
 
 
모두모두 기쁜 성탄되시구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풀꽃 크레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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