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2014년11월4일 여성 총구역 야유회 행사

인쇄

길동성당 [gildong43] 쪽지 캡슐

2014-11-06 ㅣ No.908

2014년11월4일 여성 총 구역 야유회 행사 미사에서 주임신부님은 강론말씀에서 시복자 강완숙 골롬바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강완숙(1760~1801). 순교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회장. 세례명 골룸바. 17941223일 조선입국에 성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인 중국인 주문모(周文謨) 신부는 서울에 들어와, 최인길(崔仁吉, 마티아)의 집에 숨어서 17956월까지 전교에 힘썼다. 그러나 곧 한영익(韓永益)의 밀고로 외국인 신부의 입국과 그의 거처가 아려져 체포령이 내리자, ()신부는 강완숙의 집에 피신하여, 체포를 면해 향후 6년간 전교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곁에계십니다~~~~~~~~~~~~~~~~~~~~~~~~~~~~~

                                                                          사진편집 홍보분과 사진반






21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