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한수와의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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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tricia] 쪽지 캡슐

1999-12-18 ㅣ No.222

안냐셔요?

 

저는 김정윤이랍니당.

 

오늘은 토욜 정말 황금가튼 주말인데..

 

정유니는 무얼하구 있을까여? 후후후

 

정유니와 정은이는 한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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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장을 끼구, 눈을 맞추며, 추운 바람을 뚫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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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가요제 상품을 사러 갔다왔어여,, ㅠ.ㅠ

 

약오르지여? 울성당의 가장 머찐 한수군과.,,,!!! 음하하하하

 

 

 

 

여긴 성당이랍니당!!!

낼은 디데이... 가요제날이지여?

여러분의 열화와 가튼 성원에 힘입어 정유니와 정은이는

비지땀을 정말 흘리구 있답니다.

하긴 모든지 힘들겠지만... 뎡말 다들 관심좀 갖어주셔요...!!!

휴~~~~~ 춥구 외롭지만 오늘두 저의 청년 사목회 홍보부는 열씨미 가요제를 준비하여

성황리에 마치구 뜻깊은 대희년을 맞아보렵니당...

 

그니깐 차칸 정유니를 위해 여러분 따뜻한 2000년을 맞이하도록 노력합시당!!!!! ^^

구럼 오늘은 바뻐서 이만,,

 

 

 

정으나!!!!!! 일하자!!!!~~~~~~~~

 

 

정은 : 알써 언니.... 담에 할건 모야??? 힘들당 ㅜ.ㅜ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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