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점심 먹고 잠깐 들어와 보니 멎진 말 들이 많네?

역시 가장 많은게 NEW YEAR’S RESOLUTION 이당가?

(민정아 맞니?)

그렇다!

성당 다니는 특히 우리 5동에 다니는 청년들은 부지런하다.

그리고 열심히 산다.

그러니까 새해 각오도 하지.

이미 새로운 각오를 실천중인 민정이 그리고 문홍일 형제님,

건투를 빌고 다들 각오한 만큼 고생도 하고 보람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당.

태웅이는 ’내가 나를 본다는 것" 몇 편까지 만들래?

바로 2편 나오는 거냐?

그렇다면 미안하다 중간에 끼여 들어서..

2편 기대하고..

그럼 또 들르지. 종 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