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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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철 [noisac] 쪽지 캡슐

2000-09-06 ㅣ No.1243

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글 아니 노래 하나 올립니다...

오늘노래는....

듣고 있으면 어깨가 들썩 거리는 노래 입니다...

그렇다고 뽕짝은 아닙니다....

어떤 새에 관한 노래입니다...

우리는 항상 이새를 찾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르고 있죠.....

이 새는 항상 우리와 같이 있다는 걸요....^^

예 맞았습니다....

파랑새라는 노래에요....

여러분 모두 아실거에요.....이문세가 부르드라구요....

그럼 잘 들으세요....^^

첨부파일: 파랑새.ra(14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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