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역시 성범이 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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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리사 [teresa1226] 쪽지 캡슐

2000-10-19 ㅣ No.3198

큰일 치루느라 애썼지?

 슬픔을   기도로서 승화시키는 네 모습을 보니 한결 무겁던 마음이 덜해지는구나.

 

성범이 옆엔 성범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이웃들이 있다는걸 잊지말고 늘 밝은 모습으로

예전과 변함없기를...

 

 지금은  아주 편안한 곳에 계시는 두분의 영혼을 위해 더없는 영광 누리시라고 기도를 열심히 해야할때인것 같아.

 

자~ 그럼 일상으로 돌아가서 하던일 계속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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