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제기동 청년은 꼭 읽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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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emelita] 쪽지 캡슐

2000-06-14 ㅣ No.2084

      안녕하세요. 요즘 밤에도 더우시죠? 이럴 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세요.

    이번에 저희 성가대에서 "에반젤리움" 2000년 여름호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주부터 원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호의 주제글은 첫번째 "ㅇㅇㅇ 때문에 ***죽을뻔 했다!", 두 번째 "나만의 노하우",

    세 번째 "내가 만난 예수님은?" 이렇게 3가지입니다.

    이세가지 주제중에서 아무거나 한가지 이상을 선택하셔서 원고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자유주제, 자유형식으로도 글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기행문도 되고 영화감상문도 되고 재미있는 이야기나 슬픈 얘기도 됩니다. 아무거나 내시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내시면 됩니다.

    한가지! 남의 이야기를 그냥 퍼서 내시지 마시고 자신의 이야기를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에반젤리움 -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성당홈페이지에 같이 링크 되어있는 청년 성가대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에반젤리움을 클릭해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에반젤리움이란 말의 뜻은 라틴어로

    "기쁜 소식"을 뜻합니다. - 은 그전과는 조금 다르게 청년 성가대 여러분들의 글뿐아니라 제기동 청년이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져 합니다. 평소에 저희 성가대에 하시고 싶은 말이 있었던 분들의 글도 좋고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하시는 분들의 글도 좋습니다. 주제는 구애받지 마시고 자유롭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이번호에는 요즘에 유행하고 있는 3행시, 5행시짓기를 하겠습니다. 이것또한 제기동 청년 누구나 다 가능합니다. 문구는 "청년성가대" "에반젤리움" "신부님(or 보좌신부님)" 이렇게 3가지입니다. 많은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참참!!! 원고는 게시판에

    내는게 아니라 저에게 메일(emelita@catholic.or.kr)로 보내시던가 직접 써서 주시는 겁니다. 아시죠?

      이벤트 하나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면서 12번째 원고와 24번째 원고를 내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성가대여러분! 원고 많이 그리고 빨리 내세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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