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레지오 단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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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도 [kimhyungdo]
2000-07-16 ㅣ No.558
저는 단장 김시몬입니다.
더운 날씨에 주회에 참석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번에 새로 입단한 오미연세라피나, 김순복카타리나, 배택곤라파엘형제 자매
여러분도 안녕하신지요.
성당 게시판을 통하여 여러분의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여러분과 청년레지오 (성실하신 정녀)공동체를 성모님의 군대로 거듭 발전
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럼 건강하시고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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