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우리 청량리성당 주임신부님 이하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저 최재선 도미니꼬가 아침 문안 인사 드립니다.

사무장님과 그옆에 그래두 이쁜 이경희?님두 안녕하신지요?

첫글인데 뭐라구 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두서없이 끝낼께요

게시판은 가끔 들여다보는 편인데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 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무장님의 상품? 때문일까요? 아니면 하구싶은

 말?이 많아서 일까요?

아~ 역시 제가 두서가 없지요? 졸려서 그런가?

제가 멍청해서 인가!!!

졸립기두 하구요...밤을 지세다보니...^^;;;

참!사무실에 그래두 이쁜 언니가 올린 글보면 움직이는

그림이있던데.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달라면

정모?(혜진)누나 처럼 꽁짜루는 않된다구 하실라나요?  

그래두 이쁜 언닌 나중에 가르쳐 주실꺼지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제가 참한 신랑 구해드릴께요 -나두 좀 참 한데-

참한신랑이 있으시면, 저에게 참한색시라두 소개좀...?

아! 저의 레지오에 이상열가브리엘님께서

 내일(28일pm8) 선서를 합니다.

또! 권윤정세실리아님(신협근무)두 내일 입단을 하십니다.

아시는 분들은 두분을 보면 축하한다구 말해주세요.

 그리구, 오래오래 열심히 하시라는 말두 함께...

신부님과 수녀님 꼭 오세요. 축하 선물 잊지 마시구요...*^^*

이젠 뭐라구 쓸까? 그냥 끝인사나 해야지. 2번째 제대루 쓰겠습니다.

 이만 손가락좀 쉬게하겠습니다. 독수리라서.

                      2000년 3월 27일 오전 8시55분에

                                최재선 도미니꼬

추신 :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못하니까 추후에 질문은 사절합니다.

 여기에 움직이는

 그림있습니다.

*^^*

공사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