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동이 내 동생, 정말 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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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화 [p-agatha]
2001-05-11 ㅣ No.2911
정말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내 동생이 정말 대견스러워요.
많은 시청하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보내 주세요.
살아 가는데 큰 힘이 될거라
믿습니다.
주님이 내 동생을 많이 사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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