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이하여 본당의 홈페이지가 업그레이드 재개통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기뻐합니다.

그동안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

김 창희 하상 바오로님,

사무실의 김 명희 카타리나님,

김 대영 이냐시오님,

최 귀봉 돈보스코님,

그리고 송 승기 스테파노님께 감사드립니다.

피정 다녀온 후(6월 5일 이후) 한 잔 사겠습니다.

기왕에 이번 홈페이지 재개통 문제로 함께 고생했으니

가끔씩 만나서(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본당 홈페이지에 대해 대화 나누는 시간 갖는 것은 어떨까요?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