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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mr.vin]
2000-03-06 ㅣ No.307
최광수 빈첸시오입니다.
당분간 게시판의 출입을 끊을까 합니다.
그동안 애독(?)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게시판의 활성화가 빠른시기안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충만한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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