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알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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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윤 [njjangga]
2000-11-07 ㅣ No.1886
난 두번째 손가락이야. 역시 난 지적인 사랑이다니까.
그런데 사실 네번째 손가락, 다섯번째 손가락도 고민 많이 했다.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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