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상담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답변 글 역시 닉네임으로 표기되며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
|
|---|
|
2008-02-24 ㅣ No.6358 여기에 오신분들은 다들 그래도 어느정도 소양이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되는데
인간같지 않으신 분들도 많네요..
상담을 받으려 했는네 인간같지 않은 사이비 천주교인들때문에 상처만 받고 갑니다..
그런 사이비 천주교인들때문에
제 믿음까지 흔들리는군요..
애초부터 공개적인 이 장소에 올린것이 제 잘못이겟지요..
신앙상담이라면
어느정도 신앙이 깊으신 신부님이나 수녀님. 혹은 상담 전문가가 해 줄줄 알았는데
이건 무슨...
간간이 뜨네기들 같은 분들이 교양없는 말로 리플을 달아놧네요..
그리고..
너무 기분나빠서 이글을 삭제하려고 하니
답변이 없어서 삭제를 못한다네요..
이글 운영방식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내글 내마음대로 지울수 없다면 이게 무슨 상담입니까..
지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두면서 뜨네기들 같은 넘들의 지저분한 낙서판이 될것이 뻔한데요...
하느님의 뜻에 대해 의문을 갖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답이 없다는 말이나 하고...
아니.. 답이 없는 믿음 생활을 어떻게 한답니까..
답을 얻기위해 그 많은 사람들이 계속 기도하면서 사는것이 아닙니까..
이곳이 무슨 악플 다는 다른 홈페이지도 아니고
종교모임인데..
신앙상담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비공개적으로 답변을 올릴수 있게 해야 할것 같네요
지금껏 인터넷 생활해 오면서 이렇게나 절실히 느껴진 적이 없는데
왜 그많은 연에인들이 악플때문에 힘들어하고 자살까지 하게 되는지 새삼 절실히 느낍니다.
기억하십시요
당신들의 무식하고 교양없는 단어 한마디로 사람 목숨을 앗아갈수도 있음을...
마지막으로
그나마 소신껏 저에게 힘을 주시고자 좋은 말씀 남겨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드리겠습니다.
0 1,214 23댓글보기
|
이게 무슨 신앙상담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