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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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만 [jean466]
2001-01-10 ㅣ No.4889
안녕하세요. 이형기 베르나르도 신부님 그러니까 이제 곧 중2가 되는 김학만(베드로)라고 합니다. 암사동 계시판에 가니까 신부님 가시는걸 아쉬워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신부님께서 저희 화양동 중고등부에게도 그런 사랑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복사단이니까여... 요번주 일요일 밥 9시에 신부님과 함께 복사를 스게 됩니다...
금 일요일남 뵈요..
그리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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