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889]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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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기 [littlezoro]
2001-01-10 ㅣ No.4890
고맙다, 학만아.
반겨주어서.
사실 암사동에서는 중고등부 주일학교를 다른 신부님이 담당하셨기에,
많은 친구들과 친해질 수 없었단다.
근데,
우리 화양동에서는 중고등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구나.
나중에 보자꾸나.
나, 주일 저녁 9시 미사 안 드리는 것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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