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신입교사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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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향기
초등부 신입교사연수에 다녀왔습니다. 이제화 선생님과 이병연 선생님이 연수를 받았습니다.
요즘은 거의 많은 젊은이들이 힘든 일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교사. 힘든 봉사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초등부의 14명의 교사 중에 8명의 교사가 나갔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나가는 교사들에 대한 원망보다 그래도 남아서 저와 함께 해 주는 교사들에게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사를 모집합니다. 힘들지만 가치있는 봉사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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