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울보 광재가, 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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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재 [mlovecc] 쪽지 캡슐

2000-03-09 ㅣ No.580

  엉엉엉~~~~~~~

    세라피나 언니,

   저 진짜 울어요. 저 얼마나 울보인데요, 몰랐죠?

    울면서 이 글을 써요.(흑흑흑~~~)

   그렇잖아도 좋은 정보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 인사 드리려고했는데...(후울쩍! - 콧물까지 나네,  미운 콧물!)

     여기 pc방이라 울면 사람들이 쳐다봐요. (그래도 어어어엉~~~)

      <컴퓨터, pcㅂ방 일주일만 드나들면 광재 만큼 한다>

   구입을 원하시면 도서실로(키키킥~~, 어! 울다가 웃으면 어디에~~~ 그런다는데?)

       그런데 잘하죠!^^ (호호호~~)

    그런데 5일전에 컴퓨터를 샀어요.

      집 팔면서 받은 계약금으로......

     그 돈을 공돈 생긴듯 쓰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사할 집을 사는데 돈이 모자라서 대출을 받았습니다.(헤헤~~)

     이사 가면 인터넷을  깔거에요.                       

       그때 더 자주 이곳에 올게요.

 

      언니 재주 좀 더 배워 갈려고 했는데...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뭐 그런 인사 하나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생각해 뒀다가 만나게되면 전할게요.

           언니 아저씨 너무 멋지드라.

      난 멋진 남자보면 샘나! (큭큭~~~)

      행복하세요.  

                쪼~오오옥!(찌인한 입맞춤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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