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울보 광재가, 어어어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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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 세라피나 언니, 저 진짜 울어요. 저 얼마나 울보인데요, 몰랐죠? 울면서 이 글을 써요.(흑흑흑~~~) 그렇잖아도 좋은 정보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 인사 드리려고했는데...(후울쩍! - 콧물까지 나네, 미운 콧물!) 여기 pc방이라 울면 사람들이 쳐다봐요. (그래도 어어어엉~~~) <컴퓨터, pcㅂ방 일주일만 드나들면 광재 만큼 한다> 구입을 원하시면 도서실로(키키킥~~, 어! 울다가 웃으면 어디에~~~ 그런다는데?) 그런데 잘하죠!^^ (호호호~~) 그런데 5일전에 컴퓨터를 샀어요. 집 팔면서 받은 계약금으로...... 그 돈을 공돈 생긴듯 쓰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사할 집을 사는데 돈이 모자라서 대출을 받았습니다.(헤헤~~) 이사 가면 인터넷을 깔거에요. 그때 더 자주 이곳에 올게요.
언니 재주 좀 더 배워 갈려고 했는데...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뭐 그런 인사 하나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생각해 뒀다가 만나게되면 전할게요. 언니 아저씨 너무 멋지드라. 난 멋진 남자보면 샘나! (큭큭~~~) 행복하세요. 쪼~오오옥!(찌인한 입맞춤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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