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전대규야보고 신부님 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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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안녕 하세요.. 저는 함보라 모니카 입니다. 신부님에게 드릴 말씀은 우리 회합실이 비가 새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곳에서.... 또 불도 나갔 상태에서....신부님 우리 너무 불쌍하지 않아요. 이런 회합을 언제 까지 해야 할지..... 이번주 나의 축일날 곰팡이 나는 불도 나간 상태에서 회합 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새 건물이 빨리 지어 지길 ...... 주님께 기도를 해야 될 것 같애요. 새 건물이 지어 지면 우리 회합실 부터 빠꿔 주세요. 신부님에게 부탁을 드릴게요... 신부님 안녕히 게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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