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여...

일단 한 해동안 수고하신 회장,부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

정말 너무 수고하셨구여...

영화누나...저희 누리울림은 항상 연합회 모든 행사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바 내년 아니 내후년 그 다음해에도 열심히 도울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여...

아마 단체들도 이번해에는 많이 도와줄겁니다...저희가 솔선수범하도록 하죠...!! ^_^

그리고 선진아~~아 아니 부회장님 한해동안 힘들겠지만 너의 그 파워를 한번 느끼게 해주렴!!

좀 무섭긴하지만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헉~~

영화누나 옆에서 잘 도와주고 어려운거 있음 서로 얘기하면서... 그렇게 하면

아마 누구보다도 잘해낼거라 믿는다...화이팅~~

2001년은 면목동 본당 파워의 해!!! 다 죽었쓰...!!

그럼...다음주에는 꼭 남을게여...누나~~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