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8413]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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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kyh1224] 쪽지 캡슐

2001-05-02 ㅣ No.8416

너무하는군.

오전 내내 정신 없이 바빠서 머리나 식혀볼까 하고 들어와 봤더니만... 더 정신없이 만드는군.

아무리 놀이기구 타는걸 좋아하는 나지만... 너무 심하다.

아직도 멀미가 나는듯 싶군.

아이배고파라~~ (꼬르르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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