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주님,주~~님!

인쇄

이수영 [thekla] 쪽지 캡슐

2001-03-20 ㅣ No.1088

안녕하세요? 전 방배4동 아무개예요.비오신부님과 함께 잘 어울리는 여러분이 질투날 정도로 부럽네요.정말 새드하다.우린 그래도 같이 부대꼈던 때를 그리워 할거라 착각?

하고있었는데________-_- ㅎㅎㅎ

그래요.여러분이 행운을 잡은거예요.알지요?다 주님의 은총 이라 생각 하시구 신부님과 함께 좋은 텃밭 일구세요.그리고,제가 비밀하나 살짝 가르쳐 드릴 께요. 뭐냐면~.즐거운 부활성야를 기대하세여.ㅋㅋㅋ 신부님 공개해 버려요? 아아 아직안된데요.

그럼 신부님 머리 더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배도 더 나오지 않을 정도의 일용할 양식과 주님(?)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 주세요.

 



2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