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1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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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레사 자매님,, 요즘 안 보이셔서 좀 궁금 하기도 했어요.
저도 쉰딩이지만 제 글만 오르는 것 같아서 좀 쑥스럽기도 했어요.
그래서 사실은 매일 쓰고 싶어도 게시판에 제 이름만 보이는 것 같아서 매일은 못 쓰고 있어요.^^,
매일 컴프터를 열어 보긴 하지만,,
아마도 데레사님은 저를 잘 모르실거예요.
저는 잘 알고 있지만요.^^ 명일동으로 이사를 하셨다고만 들었어요. 그래도 잊지 않고 자주 들려 주시니 고마운 마음이예요.
앞으로 자주 오시고 건강시기를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