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송파동성당 주보 제17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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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욕 시인 김지원
인내한다는 것은 고통의 길이다
행복이냐 불행이냐 선택의 갈림길에서
과감히 인욕을 행하다 보면 행복과 평화가 온다
인욕의 길은 참된 길을 걷게하고
청렴하고 정의로운 삶을 살게한다
인욕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지만
견디고 또 견디어내면 최상의 행복을 얻으리라 첨부파일: 송파동172호.hwp(44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