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제가여...

이 글 읽고 저번주 토욜날 성당에서 동환이오빠 만났거든요.

저두 글 읽고 너무 놀랬던 터라 오빠 보자마자 물어봤는데

몸 아픈거 아니래여~~

그냥 여전히 방긋방긋 웃고 있던데여~ 캬캬^^

심오한 다른 의미로 쓴 글인거 같은데 저두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지만..-.-

암튼 동환이오빠 대신 제가 올려도 될런지 몰겠네여^^

날씨가 갑자기 너무너무 추워졌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여,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또뵈요~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