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용진 형제님의 말씀이 다 이치에 맞는 말씀입니다

천주교회가 미신에 묻혀있는것도 아니고 성서에도 있듯이

하늘 나라에서는 모든 만물이 차별이 없다고 하는데

왜 이런 발상이 나왔는지 모르겠군요 처음 시작할때도 약속돼로 하지

않아서 무척이나 속 상하였는데 이제는 옮기기 까지 한다고요

제가 신청한 저의 아들것은 옮기지 말아주십시요

신청한 모든 사람들 모여서 의견을 들어 보십시요

교회에서 하는 일이라고 무조건 밀고 나가면 따라오껬지 그런씩으로는

하지 마십시요 처음에도 약속대로 하지 않아서서 마음의 상처 받은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쯤 잊을 만하니까 옮긴다니요

절대로 저는 반대합니다

사람은 평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