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청년성서모임>묵상꺼리~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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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 후에 예수계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따로 데리시고 높은 산으로 올라 가셨다. 그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고 그 옷은 세상의 어떤 마전장이도 그보다 더 희게 할 수 없을만큼 새하얗고 눈부시게 빛났다.
0어둠은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마음의 어둠이 길어지면 고독함과 외로움, 그리고 다시 밝아질 것 같지 않은 절망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은 없습니다. 반드시 해는 다시 떠오를 것이고 우리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실 분이 태양과 같은 영광에 싸여 오실것입니다.
지금 이순간 어둠 속에 있으면서도 우리가 희망을 가질수 있는 것은 빛이신 말씀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