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햇살맑은 오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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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쪽지 캡슐

2010-05-10 ㅣ No.212



210차 동기님들 풍성한 은혜의 축복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개인적인 일정을 하나로 모으지 못해 모임을 자주 갖지 못하지만 ,
 
우리의 우정만큼은 변치 않고 지속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 시간이 맞추어지면 , 언제든지 만날수 있으니까요.
 
동기 모든분께  참여의 기회가 만들어 지길 기대 하지만 ,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이 홈의 공간이라도 종료되지 않고 , 이렇게 유지되고 있는것은 , 동기회장님의 열정과 ,
 
오랫동안 동기회를 지속 시키기 위한 임원님들의 뜻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만남의 기회를 갖지 못하더라도 이 공간에 자주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해 주시고 ,
 
우정의 끈을 이어가 주십시오,
 
다음 만날날을 기다리며 ,  홈운영 봉사를 하고있는 라파엘이 모처럼 글 올립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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