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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보이 8살 소년의 싫어도 계속 도전하는 모습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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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자 [hwang229] 쪽지 캡슐

2015-12-03 ㅣ No.33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리틀보이 보고싶은 아빠를 위해 싫어하는 옆집 일본놈 아저씨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성탄을 앞두고 좋은 영화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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