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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알바동원설?,사실로드러나충격?(투데이코리아)-이렇게까지궁색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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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화 [markjj] 쪽지 캡슐

2008-08-18 ㅣ No.7594

 
성수동 김모주부?
양심선언?도 가명으로 하던가? ttv인터뷰하고...해야지...안 뒤틀어볼수가 없지않지않겠니....
좌파빨갱이세력을 뿌리뽑는데...조국을 위해서 공개하라 공개하라...
못하면 새빨간거짓말 공작이라는거지...이런 기사부터가. 글지?
 
 
 
 
‘촛불시위’알바 동원설, 사실로 드러나 충격
 
 
투데이코리아  기사전송 2008-08-18 10:08 
 
주부 김 모 씨 등 양심고백 통해 밝혀져...정부 강력대응 촉구

[투데이코리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시위가 불법폭력시위로 변하면서 이를 뒤에서 조정하고 사주하는 좌경세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성수동에 사는 김 모(46)주부는 "며칠 전 동네 부녀회에서 만난 동갑내기 주부인 최 모 씨로부터 색다른 제안을 받았다"며 양심선언을 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실제로 김 모 여인 뿐아니라 서울역 등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는 이 모 씨도 "일당을 제공 받았다"는 증언을 <투데이코리아> 기자에게 함으로써 그 동안 인터넷상에서 떠돌던 루머성 이야기들의 실체가 드러나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성수동의 김 모 여인은 '촛불시위 아르바이트를 해 볼 생각이 있는냐'는 제의를 받고 처음에는 놀라서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상대방이 집요하게 물어와 생각해 보겠다고 얼버무렸다고 한다.

그 동안 시위를 악랄하게 주도한 세력들은 검거에서 교묘히 빠져나가고 실제로 검거되는 사람들은 노숙자나 막노동자라는 설이 나돈 것이 이 같은 아르바이트들이 아니냐는 의혹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구국청년특공대장은 이와 관련 "이들은 애초부터 국민의 건강과 한우 농가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시위를 벌였지만 모두 허구임이 들어났다"고 강력히 비난하며 "그들 불법 시위대가 진정으로 국민 등을 위해서 촛불시위를 했다면 왜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씨 피격살해에는 촛불 하나 안 켜고 시위도 안하는 것이냐. 이들은 모두 빨갱이 좌파들이 사주하기 때문"이라고 촛불시위를 맹렬히 비난했다.

실제로 금강산에서 남한의 관광객이 북한 초병으로부터 피격을 당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이를 비난하는 단 한마디의 성토발언도 이들 촛불시위대는 하지 않았다.

사람이 실제로 피격당해 사망한 사건에는 방관하고 수입 쇠고기 문제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그렇게 악랄한시위를 장장100일이 넘도록 하는 것은 분명히 좌경세력의 준동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성수동 김 모 여인은 처음에는 너무 놀라 농담을 하는 줄 알고 웃어 넘겼지만 워낙 진지하게 이야기해 웃어 넘길 수가 없었다는 것. 그러나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그 이후부터 그녀의 입에서 쏟아져 나왔다.

최 씨가 제안한 촛불시위 아르바이트는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오전 반은 대략 낮 1시부터 시작해 그 다음날 새벽 1-2시 정도까지 시위에 참여하며 일당은 5만원 이라는 것. 물론 식사는 제공되고 주로 촛불집회 집행부가 이끄는 대로 행보를 함께 하면 된다.

집행부가 적어주는 구호를 함께 외치거나 노래를 따라하면 되는 단순한 작업이니까 어려울 것이 전혀 없다고 했다.특히 과격한 시위나 몸싸움에 대해 걱정을 표시하자 “그런 것은 집행부에서 알아서 하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 시켰다.

또한 촛불과 종이컵은 제공되는데 최근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어도 촛불이 꺼지지 않는 스텐레스컵이 제공 된다고 했다.오후 반은 저녁 8시부터 새벽 1-2시까지고 식사로는 김밥과 음료수가 지원된다.일의 내용은 오전반과 별로 차이가 없다고 전했다.

주부 최 모 씨는 이미 여러 번 아르바이트로 촛불시위에 참여를 한 적이 있는데 자신말고도 주로 돈이 급히 필요한 막노동 사람들이나 서울역 노숙자들이 함께 참여를 했다고 했다.

가장 궁금한 자금의 출처에 대해서 묻자 최 모 씨는 “잘은 모르지만 정치인 L씨의 자금으로 안다”고 추측했다.

이에 대해 최 모 씨는 “자신에게 아르바이트 비를 지불하는 박 모 씨가 얼마 전까지 모 정당에서 정치를 하던 인물이었고 이러한 근거를 토대로 L씨쪽 자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는 것.

실제로 박 모 씨는 주부 최 씨에게 “촛불 폭동이 한창 기세를 올리던 때 L씨가 집회 후 자신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며 ‘아르바이트라는 생각보다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자’고 독려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일각에서 떠돌던 ‘촛불시위’ 아르바이트가 성수동 주부 김 모 씨를 통해 점점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이와 관련 구국청년특공대는 "경찰이나 수사당국에서 이러한 불법시위를 조정하는 좌경세력을 얼마든지 검거할 수있는데 방치하는 것은 공권력이 땅바닥에 떨어지고 정부당국을 우습게 여기는 풍조가 만연하기때문이라고 비난했다.

특별취재팀 todaykorea@today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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