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여기 십자가진 어린양 불쌍한 어린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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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senal] 쪽지 캡슐

2008-08-19 ㅣ No.7619

뉴라이트전국연합, 대한민국사랑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보수단체들은 이날 오전 청계광장에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한 국민감사 한마당’ 행사를 열였다.

행사장엔 이 대통령의 사진과 ‘건국 대통령님 감사합니다’란 글귀가 박힌 애드벌룬이 바람에 날렸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은 민족과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도 조국에서 잠들 수 없었던, 역사의 십자가를 진 어린양과도 같은 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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