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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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 [youngok50] 쪽지 캡슐

2003-03-09 ㅣ No.10718

      안녕하세요.

      데레사 자매님,,

      요즘 안 보이셔서 좀 궁금

      하기도 했어요.

       

      저도 쉰딩이지만 제 글만 오르는 것

      같아서 좀 쑥스럽기도 했어요.

       

      그래서 사실은 매일 쓰고 싶어도

      게시판에 제 이름만 보이는 것 같아서

      매일은 못 쓰고 있어요.^^,

       

      매일 컴프터를 열어 보긴 하지만,,

       

      아마도 데레사님은 저를 잘

      모르실거예요.

       

      저는 잘 알고 있지만요.^^

      명일동으로 이사를 하셨다고만 들었어요.

      그래도 잊지 않고 자주 들려 주시니

      고마운 마음이예요.

       

      앞으로 자주 오시고 건강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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