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중고등부 구교사]님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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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elle] 쪽지 캡슐

2003-11-25 ㅣ No.4117

한해 한해 지나면서 더 생각나고 그립네요..

 

너무나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나누고 했던  그 시절...

 

 

자리가 있다면 함께 하고픈 많은 분들... 누가 안 만드나... 기다리기만 했었는데.

 

일단 엽니다.

 

다같이 모여 추억을 나누고... 삶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빌며.

 

 

 

함께 해주시고.. 만들어주셔요.

 

 

 

같은 시간 함께 한 교사들.. 그리구 우리 선생님들... 또 후배님들... 모두 모두 보고 싶어요.

 

 

주소는... www.freechal.com/chegiold 입니다.

얼른 얼른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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