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위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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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reits] 쪽지 캡슐

2005-09-02 ㅣ No.4164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는 상처 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며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이다.


- 장영희의《문학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홀로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위로함으로 위로를 받고
사랑함으로 사랑을 받습니다.

 

+ 주님  오늘 세상을 떠난 곽수산나에게   주님의 나라에서 평화의 안식을 얻을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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