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歌愛맨]신명기18장마무리..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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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갑자기 성서이어쓰기를 하고 하는지 제 자신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10여년만에 펴본 성서,,, 그것도 지금은 지방출장중인데도 말입니다..
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성서를 읽었지만
지금은 그때의 순수했던 그 신앙심은 전부 어디 간건지....
비록 PC방에서 성서를 꺼내놓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다 쓰고 나니 마음이 너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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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의 참모습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주시는 땅에 들어간 다음, 거기에 사는
민족들이 하는 발칙한 일을 배워 그대로 행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ㅇ 너희
가운데 자기 아들이나 딸을 불에 살라 바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또
점장이, 복술가, 술객, 마술사. ㅇ 주문을 외는다, 도깨비 또는 귀신을 불러
물어보는다, 혼백에게 물어 보는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ㅇ 이런짓을 하는 자는
모두 야훼께서 미워하신다.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저 백성들을 너희앞에서
몰아내시려는 것도 그들이 이런 발칙한 일을 하기 때문이다. ㅇ 너희는
한마음으로 너희 하느님 야훼만 섬겨라. ㅇ 너희가 이제 몰아내려는 이
민족들은 복술가나 점장이가 시키는대로 해야 했지만, 너희에게만은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런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신다.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는 나와 같은 예언자를 동족 가운데서 일으키시어 세워
주실 것이다. 너희는 그의 말응 긍어야 한다. ㅇ 이것은 호렙에서 대회가
열렸던 날 너희가 너희 하느님 야훼께 청을 드렸던 바로 그것이다. ’나의
하느님 야훼의 소리를 다시는 직접 듣지 않게 해주십시오. 이 무서은 불을
다시는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내가 죽을까 두렵습니다. ㅇ 야훼께서는 옭은
말이라고 하시면서 나에게 이렇게 일러 주셨다. ㅇ’나는 네 동족 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키리라. 내가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주리니, 그는
나에게서 지시받은 것을 그대로 다 일러 줄 것이다. ㅇ 그가 내이름으로 하는
말을 전할때 듣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친히 그에게 추궁할 것이다. ㅇ
그러나 내가 말하라고 시키지 않은 것을 주제넘게 내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그런데 그것이 야훼께서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ㅇ 그 예언자가 야훼의 이름으로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말은 야훼께서 하신 말씀이 아니다. 제 멋대로 말한것이니
그런 예언자는 두려워 할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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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UPGRADE!!
가애의 신화는 계속됩니다......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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