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본당게시판의 글을 올리는거 같네요.

어떤 글을 올려야 좋을지..그래두 본당 게시판인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구 느낄수 있는 글을 올려야

할거 같아서..망설이다가 그냥 둘러보고 가기만 했는데..

얼마전 신부님의 엽기적인 글(?)을 읽고 용기를 얻었죠..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물론 날씨까지 화창하게 맑아주면 더없이 고맙겠지만..

얼마전까지 가뭄때문에 모두들 비를 간절히 원했었는데,

이렇게 장마로 접어드니 벌써부터 비가 지겨워지려고 하니..간사하죠?

암튼, 비오는 주말..집에만 있지마시구요..요즘 재미난

영화도 많이 나왔는데..영화도 보시구..

아님, 가족들과 맛있는 부침개 부쳐드시면서..즐거운 시간 가지시는것두 좋을것 같네요..

그럼..오늘은 이만...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