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처음임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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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쓰는군요 여기에 글을 올려두 몇분만이 글을 볼 것입니다 저의 형(가끔 닭살돋는 글을 올리는 황모씨임다)과 배쎄바 글구 32누나(글이 저의 형을 능가함다) 글구는 없네여 저는 지금 성당에 와있슴다 학교안가구 뭐하냐구 글겠지만 개교기념일 입니다 혼자있으려니 죽갔슴다 아그들을 불러 놀아야 것슴다 지금은 12:40분.이 글을 읽으시고 제가 불쌍타 생각되시는 분은 어여 회합실로 전화라두 때려주십쇼!!!!저랑 놀아주심 더더욱 고맙구요 ^^ 막 간을 이용해 고객여러분께 드리는 싸비스 라면 드쇼
==(((============== ))) ((( ))) 푸하하
이글 읽는 모든 분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빕니다. 오~~오~~~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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