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지두 자알 다녀왔습니당~ 인쇄
송승환 [sf906] 2000-08-03 ㅣ No.554 하하! 제가 사실은 장원이처럼 올리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군요... 하여튼 이번 코이노니아 증말루 즐거웠어요,,,대치4동 첫 코이노니아로는 최고였죠... 그러나 도중에 김암브로시오 선생님꼐서 몸이 안 좋으셔서 서울로 올라가셨죠.....흑흑(?) 너무나 좋은 코이노니아였어요... 장원이가 캠프일정에 대해 올렸으니 전 이번 코이노니아에 대해 올려보죠.. 첫째..이건 중대한 사실인데 밝혀보죠...(조베드로선생님 죄송~) 이번 코이노니아 티셔츠 그것을 첨 보는 이들이 많은데 그 그림은 사실로는 대치1,2동 체육대회에 입었던 티셔츠에서 색깔과 VS란 글자만 지운거죠.. 둘째..야간 추적놀이 준비는 마니 하신거 같지만 그렇게 즐겁지는 않더군요... 밤중 흉가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여자애들 빼고는 무서워 하지 않더군요,,너무 썰렁했죠... 음..이거밖에 저의 불만(?)은 끝이군요... 아!그리고 오늘 사실은 더 일찍 도착할수도 있었어요..버스기사님께서 길만 안 헷갈리셔도... 하하 이걸로 캠프에 대한 소감은 끝마치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37 0 추천 반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