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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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흔 [lisa01]
2000-08-26 ㅣ No.785
말로만 듣던 본당의 게시판에 첨으로 들어왔습니다.
우리집 컴이 좀 꼬져서리~
여긴 복사단이 많이 들어오시는것 같군요.
저는 청년전례단 소속인 정지흔엘리사벳입니다.
이제 여름이 거의 지나간것 같군요. 벌써 가을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종종 올께요. 올때마다 아는 사람이 늘었음 좋겠네요.
그럼 모두들 개강, 개학을 맞이해서 더욱 보람찬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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