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서운함을 잠재우며 |
---|
아오스팅 오랜만이다. 소식이 빨라서 좋다. 게시판 올린 글이 많은 이들이 봐주고 반겨 줄준 몰랐어. 컴퓨터 화면으로나마 네소식 알게 되어 기쁘고. 근데 네가 그럴줄 몰랐다.일본갈때 전화 한통 안주고. 떠난 소식을 네 휴대폰에서 듣게될 줄이야.(사용중지라고) 다음 부터는 그러지마.안그러면 누굴 몹시 괴롭혀 줄테니까. (토마스 너에게는 다음에 띄울께.질투하지마) 안녕 몸건강하고 웃음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라시아누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