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8월12일주보=시원한 동해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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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가 맞닺는 그곳에서 있는 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마음이 확 트이고 나의 마음이 푸르름으로 가득 채워짐을 순간 느껴봅니다. 바다의 색은 하늘의 색이 비춰진것이라 했습니다. 나의 마음은, 영혼은 주님의 모습이 비춰진 어떤 모습일까요., 바다 앞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해봅니다. 첨부파일: 둔촌동8월12일주보.hwp(176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