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얼마전 국제 언론인 협회 -이하 IPI- 인가 머신가 하는 넘들이 울나라에 들어와

’한국은 언론 탄압 감시 대상국’이라 씨부리고 갔다. (갔는지 안 갔는지는 몰겠다)

’국제’란 말만 들어가면 대단하고 권위있는 단체라 생각하는 울 국민의 특성상 IPI의 말빨이

제대로 먹혀버렸다..

과연 IPI는 어떠한 단체 일까?

과거의 행적을 먼저 보자..

긴급조치 9호가 발동되었던 유신말기에 이 넘들은 한국을 언론 선진국이라 매도(?)하였다.

(사실 박정희도 이 넘들을 쓰레기라 불렀다..)

또한 전두환이가 대통령질을 할때 역시 그러한 평가를 내렸다...

다음에는 이 단체의 구성을 함 보자...

당근 IPI한국위원회는 좆선일보 색히들이 꽉 잡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IPI는 한국위원회의 자료를 토대로 그 동안 항의서한을 보냈다.

(현재 8회(?)를 발송했다.. 그럼 예전에는 절라 마니 발송했겠지 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겨우 4회다)

또한 이번에 발표한 IPI의 항의서한, 결의문을 좆선일보의 기자가 작성을 했다

(이넘이 IPI의 결의문 위원회 임원이다. 글고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절라 우끼지 않은가?

(사실 이 넘들이 드러와서 만나고 간 것들은 좆선일보와 딴나랑당 몇명뿐이며..

심사에 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사회단체들과는 어떠한 접촉도 시도하지 않았다...)

이런 넘들과 좆선일보가 북치고 장국치고

울 국민들은 이 넘들의 장단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