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훈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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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옥 [victoria-1]
2000-02-03 ㅣ No.115
벌써 고향을 향해 일찌감치 떠난 이들도 있습니다.
명절 앞두고 그나마 날씨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아마도 안보실 확률이 높은 줄 알면서
게시판 통해서 세배 드립니다.
세배돈은 꼬~옥 받고 싶어요
신자들과 떡국 나눠먹으며,
훈훈한 명절 지내시길 바랍니다.
2000.02.03. 한밭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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