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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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석 [keysuk]
2000-03-25 ㅣ No.1218
수산나 자매님!
하느님의 은총이십니다.
아름다우신 노력에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몰론 글을 대신 써준 손자에게도 고맙구요.
한 자 한 자 쓰실때 마다 하느님 손길이 함께 하셨을 겁니다.
언젠가 쓰신 성서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은총 중에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수산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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